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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대학원 정보공학과 / 삼성전자소프트웨어멤버십 17기 조수현입니다.
영웅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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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21:32 Life Style/주절주절

  2010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연말이면 좀 편히 지냈음 좋겠는데, 스스로 일 중독에 걸려서 쉬지도 못하고 여전히 숨 가쁘게 지내고 있는 시점에서, 나 스스로 다짐도 할 겸, 짬을 내어 글을 쓴다. 개인적으로 바쁜 건 어쩔 수 없는 팔자라고 생각하는 본인으로서, 올해는 사람답게 사는게 꿈이었는데, 아무래도 올해 안에는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요 근래, 인천 남구청 지원사업으로 벤쳐를 창업 하는 일에 가담하게 되었다. 사무실을 지원 받고, 짐을 정리하고 나니 제법 벤쳐 기업의 모양세를 갖추게 되었다. 개발자를 표방하고 있지만, 나는 내 코가 석자인 상황이라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진 않고, 팀원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거나, 간식을 제공하는 등의 사교적인 역할만 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연구실 회식을 마치고, 자정이 다되어 사무실에 갔는데, 팀원 5명 정도가 밤 늦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 본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 꼬드겨서 술 한잔 하러 가는 것이 취미인지라, 무작정 팀원들을 끌고 인근 주점(?)으로 향했다.
  개발사에서 개발을 하다 온 친구들도 있고, 이번이 처녀작인 친구들도 있다. 물론 나는 전자에 속한다. 업무적인 주제부터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여러 주제의 대화를 나누었지만, 가장 감동스러운 부분은 바로 이들의 자세였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그저 게임이 좋아서요."

 유감스럽게도 우리 팀은 보수가 없다. 물론 이득을 바라고 창업에 뛰어든 사람도 없다. 보수도 없고, 이득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좋아서 하는 일에 열정을 다 바치는 이들이 대견했다. 내가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열정이다.

  요 근래, 삼성SDS 배연구원님과 MS 남정현MVP와 함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껏 두 분이 모든 것을 개발해 오셨고, 아직도 초기 단계이지만, 이 분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오픈 소스. 말 그대로 아무 댓가가 없다. 스폰서에게 스폰을 받더라도, 정작 개발자에게 떨어지는 이득은 단 한 가지도 없다. 허나, 단지 누군가를 위해, 혹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그리고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기에 스스로 자청하여 개발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의 열정에 절로 박수가 나온다.


  근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하 멤버십)에서 교육부장의 직책을 맡게 되었다. 지난 몇 년간, 멤버십은 기존의 빛을 점차 잃어간 게 사실이다. 회원들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아닌, 코더로서 코드량에 집착하는 풍조가 만연해졌으며, 그에 따라 프로젝트의 질도 점차 낮아졌다. 때문에 교육부장을 맡은 한 학기 동안, 어깨에 올려져 있는 책임이 막중한 상태다. 지난 달 내내, 교육부원 및 자치회장과 개혁안을 마련하고, 지난 주 담당연구원과의 마라톤 면담을 통해, 최종 공시를 앞두고 있다.

  내가 오늘도 뛰는 이유는 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행동에 보수가 있든 없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현재 창업에 참여한 것, 게임을 개발하는 것, 학창 시절의 마지막 대회를 준비하는 것, 오픈 소스 개발에 참여한 것, 내가 개발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입사하고 나면 어쩌면 평생 못할 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진행하고 있다.

  난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못해서 도피처로 사용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연구보다는 단지 삼성전자 입사를 목적으로 멤버십에 들어오는 사람을 싫어한다. 게임 개발을 배워두면 혹시나 취업에 도움될까? 싶어서 개발 팀에 들어온 사람도 싫어한다.

  슬슬 글을 끝맺고, 다시 시험 공부를 해야겠다. 문득 친구가 내게 했던 질문이 떠오른다.

"그거 알면 취업에 도움 되?"

아마 그에 대한 내 대답은 이거겠지.

"너의 개념에 따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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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웅수현

  올해 IT 업계 화두는 1) 스마트폰, 2) 3D 입체영상 TV, 3) 클라우드 컴퓨팅. 이렇게 세 가지 일 것이다. 특히, 내가 지금 이야기 하려는 것은 1)번과 3)번에 관련된 이야기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모바일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에 관해 연구를 했는데, 이 것의 제목이 "Anydream - Cloud computing based Appstore business model for mobile" 이었다. 아래는 이것과 관련된 발표 중 일부 슬라이드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이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마켓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앱스토어로서 아이폰을 개발한 미국 애플사의 AppStore, 구글사의 Android Market, 그리고 국내 SKT의 T Store가 있다.

   

  하지만 현재의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어플리케이션 마켓의 단점이 있는데, 크게 세 가지를 언급하려 한다.

  1. 사용자를 고민하게 만든다.
   - 현재의 스마트폰은 타 플랫폼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사용자를 고민하게 만든다.

  2. 메모리가 한정적이다.
   - 현재의 스마트폰은 메모리가 한정적이다. 즉, 메모리가 가득찼는데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경우, 추가의 공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메모리를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현재는 주로 SD카드가 사용되는데, 새로운 SD 카드를 구매한 경우, 기존의 SD 카드를 처분해야 한다. 이를 사용자의 이용량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하면 어떨까?

  3. 설치 과정이 필요하다.
   - 현재의 스마트폰 모델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시 설치 과정이 필요하다. 이 얼마나 번거로운 작업인가?


  우리는 피부 색깔이 어떻든, 직업이 무엇이든, 어디에 살든,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지 간에, 누구나 동등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제안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라는 기술은 사실 예전부터 있던 개념이다. 이미 1960년대에 다트머스 대학의 교수였던 존 맥카시 교수에 의해 개념이 정의되었다. 실제로 개인용 PC가 대중화 되기 전까지, 기업이나 은행에서 대형 컴퓨터와 터미널을 사용하던 개념과 일맥 상통한다.
  그리고 2006년, 구글사의 에릭슈미트 CEO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다시금 주목 받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아직도 업계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실제로 업계의 시각이 극단적으로 나뉘는데, 미래를 위한 가히 혁명적인 기술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있는 반면, 단지 '말 장난'으로 치부하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지난 해, 가트너에서 발표한 올해의 기술 10선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으니, 충분히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앙에 인터넷 망을 통한 서버가 위치하게 되는데, 이 것이 단일 일수도 있고, 다수일 수도 있다. 그래서 클라우드(구름)라고 부른다. 가장 큰 장점은 유동성 있게 조절이 된다는 점인데, 그건 다음에 설명토록 하자. 어쨋건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일단 전원을 켜면, 로그인 화면이 출력된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메뉴 화면이 출력된다. 아직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어플리케이션 마켓에 입장하는 기능 외에는 그 어느 것도 있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어플리케이션 마켓에 입장하여 구매를 할 수도 있으며, 구매를 할 경우 메뉴에 구매한 어플리케이션이 출력된다.
  구매한 어플리케이션은 일정 기간 동안 이용 권한을 주는 것으로,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이용 권한이 소멸된다.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을 연구하는 업체들이 그렇지만, 일정 기간의 이용 권한을 판매함으로써 지속적인 이윤을 창출하고자 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본 연구도 그에 맞춰 개발하였다.

  

  가장 좌측의 슬라이드는 로그인 화면이며, 이 때 아이디가 없을 시, 회원 가입 화면으로 이동한다. 즉, 스마트폰을 켤 때 자동으로 로그인 화면이 뜬다면, USIM 카드를 굳이 옮겨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모델 변화가 있어야 한다.
 
다음에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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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웅수현

  종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산 패키지 게임이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패키지 게임을 샀다. 거의 7년 만인가..?
스타크래프트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II는 10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괜찮게 만들어진 작품인 것 같기에 하나 샀다. 특히 이번 편에 적용된 마케팅 모델이 참으로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패키지 외관


내용물

  내가 보유하고 있는 패키지 게임 중에 가장 고가의 제품이 (주)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 초두 한정 특별판이었는데, 대략 6만 7천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허나, 오늘 산 스타크래프트 II는 빈약한 내용물에도 불구하고, 더 비싸셨다.-_-;; 하긴, 6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패키지 가격이라기보다 평생 이용권의 가격이니까;;;ㅋ


 그 외에 삼성전자의 VLUU로 디지털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였고, 가끔 중요한 자리에 나갈 때, 정장과 함께 사용할 손목시계가 없어서, Calvin Klein에서 커플시계를 샀다.
어제 아버지께 현금으로 100만원 드리고, 오늘 일시불로 100만원 가량 쇼핑을 했으니, 이달 말에 인센티브가 나올 때까지, 남은 추석 연휴간은 조금 아껴써야겠다.(그래도 아버지께 새 지갑으로 벤츠 지갑을 받았으니 그걸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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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웅수현
2010/08/29 11:38 Life Style/주절주절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변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본론 2.0이라고 제목을 붙히기에는 문제가 있을지 모르나, 그냥 거창하게 제목을 붙혀 본다. 그렇다고 <자본론>처럼 경제 활동의 생성과정부터 노동의 상품화까지 분석하는 구조의 글은 아님을 밝혀둔다. 내용 전개는 <자본론>과 전혀 무관하다.

  Karl Marx는 저서인 <자본론>에서 가격과 가치와의 상관 관계에 대해 밝히고 있다.
가치와 가격과의 상관 관계를 이공계 학생에게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가치는 질량이고, 가격은 무게이다. 무게는 중력에 따른 상대적인 척도이지만, 질량은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불변의 척도이다. 즉, 가격은 생산 또는 환율 등의 요인에 의해 변화하지만, 가치는 결코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날, 재테크 수단으로는 주로 귀금속, 달러 등 기축 통화 및 기타 통화, 부동산, 주식 투자 등이 있다. 주로 소자본을 이용해 손 쉽게 뛰어들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장 마지막에 거론한 주식 투자이다.


  서점을 가도,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주식 투자에 관련된 서적이 자리잡고 있다. 그만큼 주식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인데, 실제로 나의 친구 중에도 주식 투자를 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다. 수십만원 대의 소규모 투자가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연봉과 엇비슷한 규모의 주식을 거래하는 친구도 있다.(이 친구의 연봉이 3000만원 정도인데, 주식 투자에 3000만원 정도의 돈을 굴리고 있다.)
  물론 이 친구의 경우 개인이 가진 현금 자산이 비교적 소량이기 때문에, 주식에 소위 올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그런 위험 속에서도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25%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이룩했다.

  하지만 이 친구에 대한 나의 조언은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였다. 

  나는 나 스스로 돈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로 내가 재테크를 하지 않고, 은행원인 아버지께 전부 드리는데, 아버지께서도 투자 대비 충분한 자산을 남겨두시고, 비싸더라도 코스피의 우량주에 장기 투자를 주로 하시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엄청난 수익을 거두셨다.
  허나,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있으니, 앞서 밝힌 Karl Marx가 <자본론>에서 밝힌 가치와 가격의 상관 관계 덕분이다.

  어찌보면 생산물이 더 좋은 비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귀금속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예로부터 경제는 금본위제이기 때문에, 금은 가격은 떨어져도 가치를 잃지 않는다.
  허나, 주식은 귀금속과 달리, 해당 주식 회사가 존재할 경우에 가치를 지닌다. 즉, 가격이 하락할 경우 가치 또한 동반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검은 목요일'로 대변되는 1930년대의 경제 대공황의 신호탄은 주가 폭락이었다.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요인을 차근차근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전쟁 : 필요 물자가 많아짐. 즉, 수요가 공급을 초과.
즉, 만드는 대로 족족 팔려 나감

생산자(기업) : 공급을 맞추기 위해 기업을 확장
즉, 전쟁 물자 생산업에 기업들이 몰리는 것은 물론, 사세를 확장함

종전 : 전쟁이 끝나는 동시에, 수요가 급락
종전에는 생산과 동시에 팔렸지만, 전쟁이 끝나면서 수요자가 없어짐

생산자(기업) : 이미 확장한 설비는 물론 직원을 놀릴 순 없기 때문에,
생산량을 유지하지만, 수요가 없으니 가격이 폭락

생산자(기업) : 기업 파산. 대규모 실업자 양산

구매자 : 소비심리가 경직.

시장 : 통화 순환 마비
가치 대비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초래

  즉, 악순환이 반복되는 구조인데, 이를 위해 국가는 기업 설립 시 업종 선택에 있어 관여를 하게 되었다. 즉, 시장에 모든 걸 맡기기 보다는 일부 기능에 대해서는 국가가 통제를 하기 시작했고, 소비 심리를 완화하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책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일거리를 주고, 통화 순환을 유도하면서 이를 극복해냈다.
  내가 이 곳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점은, 호황기에는 주가도 덩달아 오르기 마련이지만, 그 근본이 결국 종이 조각에 지나지 않으므로, 종전과 같이 불황기가 찾아왔을 시, 그 가치를 잃어버린다. 물론 불황을 극복해도 해당 회사가 불황을 견뎌내지 못했다면, 해당 주식은 휴지 조각일 뿐이다.

  차라리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물론 앞날은 모르는 것이고, 현재 버블 붕괴가 실현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도 있지만, 투기성으로 주거공간(여기서는 아파트를 말한다.)에 단기적인 투자를 노리기 보다는, 차라리 다목적 공간(뭐 굳이 이야기 하자면 오피스텔 정도?)에 장기적으로 임대 소득을 노리고 현금을 잡아두는 것이 낫지 않나 싶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부동산이나 귀금속(등등)은 현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불황기를 거치고, 다시 호황기가 왔을 때, 가치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미국의 속담에 "History repeats itself."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인데, 대강 이야기 하자면, 유행도 돌고 돌듯이, 역사도 돌고 돈다. 동양에도 공자의 "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마지막으로 친구 녀석에게 굳이 권한다면, 주식을 하는 건 좋은데, 충분히 커버칠 수 있는 자산 한도 내에서 투자를 권한다. 옛말에 "중용의 덕"이라고, 술도 적당하면 이롭지만, 지나치면 약도 해롭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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